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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예레미야 5-7장 본문

QT, 신앙

[QT] 예레미야 5-7장

yesungcho 2022. 2. 21. 13:01

5장

7. 내가 어찌 너를 용서하겠느냐 네 자녀가 나를 버리고 신이 아닌 것들로 맹세하였으며 내가 그들을 배불리 먹인즉 그들이 간음하며 창기의 집에 허다히 모이며

9.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어찌 이 일들에 대하여 벌하지 아니하겠으며 내 마음이 이런 나라에 보복하지 않겠느냐

21. 어리석고 지각이 없으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이여 이를 들을지어다

22.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가 나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내 앞에서 떨지 아니하겠느냐 내가 모래를 두어 바다의 한계를 삼되 그것으로 영원한 한계를 삼고 지나치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파도가 거세게 이나 그것을 이기지 못하며 뛰노나 그것을 넘지 못하느니라

23. 그러나 너희 백성은 배반하며 반역하는 마음이 있어서 이미 배반하고 갔으며

24. 또 너희 마음으로 우리에게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때를 따라 주시며 우리를 위하여 추수 기한을 정하시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자 말하지도 아니하니

25. 너희 허물이 이러한 일들을 물리쳤고 너희 죄가 너희로부터 좋은 것을 막았느니라

 

30. 이 땅에 무섭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31.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마지막에는 너희가 어찌 하려느냐

 

이스라엘, 유다 민족을 사랑하신 주님. 하지만 하나님을 잊고 죄를 짓는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는 공의로 심판을 하셔야 한다. 이들에게 가는 모든 좋은 것들을 막고 악한 것들로 말미암아 그들은 심판을 받게 된다. 

두렵다. 가장 크고 무섭고 차원을 뛰어넘는 어떠한 진노가 우리에게 임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이스라엘 민족만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는 얼마나 하나님의 속을 썩이고 무참히 짓밟았는가. 이젠, 정말, 돌이킬 때가 되지 않았을까.

 

7장

1. 여호와께로부터 예레미야에게 말씀이 임하니라 이르시되

2. 너는 여호와의 집 문에 서서 이 말을 선포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예베하러 이 문으로 들어가는 유다 사람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3.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 길과 행위를 바르게 하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로 이 곳에 살게 하리라

5. 너희가 만일 길과 행위를 참으로 바르게 하여 이웃들 사이에 정의를 행하며

6.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압제하지 아니하며 무죄한 자의 피를 이 곳에서 흘리지 아니하며 다른 신들 뒤를 따라 화를 자초하지 아니하면

7. 내가 너희를 이 곳에 살게 하리니 곧 너희 조상에게 영원무궁토록 준 땅에니라

 

행위를 바르게, 거룩하게,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들에서 하루 빨리 멀어지자. 다시 하나님의 은혜 안에 거하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들에 기뻐하고 싫어하시는 것을 전쟁같이 싸우며 벗어나자. 감사함으로, 또 기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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