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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Limitation
포장지 속의 어린아이인 나
오늘은 예비군을 마치고, 모처럼 회사를 출근하지 않고 저녁 일찍 여유가 생기는 날이었다. 평범하지는 않는, 어쩌면 여유라는 것이 생긴 하루다. 하지만 나는 이 여유라는 친구가 무서울 때가 많았다. 갑작스럽게 생긴 넉넉한 시간.. 무얼 해야 할지,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 할지 몰라, 늘 부족한 부분을 메꾸기 위해 공부를 하거나 아니면 PC방에 가 시간을 때우는 것으로 일상을 보냈었다. 아니면 회사 일을 했던 거 같다. 누군가는 이상하게 볼 수도 있다. 왜 회사 일을 하지? 왜 자기 시간을 잘 못 보내지? 우선, 대부분의 경우에는 일이나 공부에 시간을 쏟았었는데, 아마 필자가 하고 있는 업무에서 충분한 지식을 갖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또 주변 동료들에 비해 업무 속도나 스킬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기 ..
Diary
2025. 3. 19. 20:18